흐드러지다
난 앓아요 048. 예쁘다고 말하기도 입 아프다. -100826
이를테면
2010. 8. 28. 23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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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오빠 예쁜 것 좀 봐요(...) 무슨 말이 더 필요해, 진짜 예쁘다, 예쁘다 하는 것도 한계가 있지. 너무 예뻐서 말도 못하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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는 김종현도. 근데 요새 자꾸 볼이 헬슥해지는게 눈에 보여(...) 하루하루 다르게 말라가는게 눈에 보여서 속상해T_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