흐드러지다

난 앓아요 064. 얼마나 넌 예쁜지♥ -101008 뮤직뱅크

이를테면 2010. 10. 8. 23:13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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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지난주의 고추장, 된장, 춘장, 마요네즈, 곰팡이의 충격을 깨끗하게 씻어준 의상이어씀☆
 김종현 가슴팍 밖에 안 보여서 가슴이 설레뜸'ㅅ'
 요정왕자님은 영국 소년 같았긩><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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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 얼마나 아련한 캡쳐인가(...) 그래도 요정님은 풋풋한 영국 소년 같아☆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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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누나한테 그렇게 삿대질 하눈고 아니에여, 요정님...그래도 너라면 누나가 용서 해 줄 수 이쓰영☆ 저렇게 생글생글 웃으면서 잘될지도 모른다고 하면 누나 가슴이 떨려서 몸둘바를 모르겠다그영. 그렇게 예쁜 머리 하고 그러면... 누나는 몹시 떨림☆ 내 가슴도 또 터질듯이 진동시작~ㅅ~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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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대미를 장식하는 요정님☆
 엌, 머플러가 돌아가쓰영^^;; 휙휙 손보고 뾰로롱 안무하러 감☆