취향 뿌리깊은 나무, 이도 이를테면 2011. 10. 11. 02:17 - 내가 중기찡을 여기다 둬도 되는걸까. 하악하악. 나는 시방 위험한 즘생인데?_? 그냥 드라마 폴더로 옮겨버릴까, 하다가 중기찡을 그런 척박한 곳에 둘 순 없어... 하악하악. 뿌리깊은 나무를 봐야겠다고 결심한게 예고에 나온 이 장면 때문이었다^_ㅠ 중기찡이 나를 낚아놓고, 이번주에 긋베이라니(...) 그라믄 안대. 가만 보니까 태종이 이도를 살살 긁으면서 어떻게 하면 살아 남는지 가르치는 중인듯. 어미 사자가 새끼 사자들 가르치듯이 ㅇㅇ 무서워서 방진을 시작했다는 이도찡^_ㅠ 가만 있으세요, 저 무섭습니다. 할때가 진짜 갑인듯. 중전보다 더 예뻐ㅠㅠㅠ 거기도 플짤 뜨고 싶은데 개기춘. 마음 같아서는 중기이도 편집본이라도 만들고 싶음'ㅅ'ㅋ 무휼이랑도 잘 어울린다능! (...은 그취적으로 그런거 말고;ㅅ;...라고 해도 다 그렇게 해석 되겠지 ^_ㅠㅠㅠ)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