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827

from 현실이면 2010. 8. 27. 03:44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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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0.

아, 씨발. 내가 뭘 잘못했는데 나한테 지랄이야. 아 씨발 새끼들아, 어 뒤에서 나한테 주둥이 나불거리는 씨뿌둥 쇠파이프 같은 새끼들. 좆만한 어린새끼들 이 개새끼들아, 씨발새끼들아. 니들이 나한테 씨발놈들 해준게 뭐 있다고 씨발. 까대고 지랄이야.

001.

난 그냥 네가 노래 해주는 것만으로도 항상 고마워. 넌 나한테 항상 최고야, 종현아.

002.

오늘은 별이 참 예쁘다. 며칠만에 보는거지, 한 3일 못 봤나.

003.

누가 기대 하라고 했어? 멋대로 기대해놓고, 멋대로 실망했다고 지껄이지마.

004.

선뜻 문장을 완성할 수가 없었어. 몇 번을 썼다 지웠는지, 아마 너는 모르겠지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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