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 
 출근 해야해서 자려고 했더니, 뜬금없이, 난데 없이 이런게 툭 튀어나오고 난리. 나 자야하는데? 응? 
 숨만 쉬어도 멋있는 김종현과, 왠지 모르게 보면 볼수록 빠져들고 있는 지노아이... 
 그래서 한 컷은 그냥 서비ㅅ....라고 말하고 제대로 못 잘랐다고 읽는건가...! 지노아이 천의 얼굴이라 빠져드는 사람들도 많던데... 난... 아니어야해...ㅋ 



 - 
 그래, thㅣ발. 너 겁나 잘생김. 인정. 제가 졌음. 숨만 쉬어도 존나 멋있네요. 제가 패자, 루저. 
 두 손 두 발 다 들고 항ㅋ복ㅋ 







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