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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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티헌터, 이윤성
from
취향
2011. 6. 24. 06:48
-
이렇게 쫄깃한 엔딩이라니.
15세, 라는 시청 제한 때문에 칼은 효과음만 요란해...^_ㅠ
헌터느님 칼도 소지하고 다니셨구나...는 도대체 어디에 넣어 다닌거지!
사실 그, 방수포? 같은거 찢고 나올때, 그니까 안치실에서 나올 때도 손에는 칼이 들려 있던데...☆
칼은 진짜 급할때만 쓰나보는구나ㅋ
나나 뒷목 받쳐준 매너손 돋네, 는 경추 분질러버릴 기세로 쥐고 있는건가(...)
으아, 몰라^_ㅠ
둔하던 나나도 이제 본격적으로 각성한 모양이다.
이제 꽃검쟈응이 헌터느님이랑 손 잡으면 된다능^ㅅ^
다리가 기니까 휙휙 걸어가는구나'ㅅ'
윤성아아.........................^_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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