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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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이면
2010. 6. 14. 02:51
-
001.
고민의 연속.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한다던 그 때의 마음은 어딜 갔을까. 사는 게 녹록치 않다. 너무 어렴풋한 것들을 쫓고 있다. 아무것도 대답해 줄 수 없는데, 자꾸 뭘 바라는건지.
002.
여름인데 여름 같지 않아. 아직도 밖에 나갈 땐 카디건을 하나씩 꼭 입어야 할 것 같다. 그러니까 낮엔 말고, 밤에.
003.
과정이겠지. 지나가겠지. 그렇게 생각하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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