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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0.
말 해놓고 후회하는 나도 바보. 차라리 말을 하지 않았으면 나았을지도.
001.
티스토리 입맛대로 수정하고 싶은데, 어렵다.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고, 사실 봐도 모르겠다. 그냥 이대로 살지 뭐.
001-1.
이만큼 수정한 것도 용하다. 맑은 고딕은 심신을 안정시켜줘(...)
002.
답답하다.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.
003.
기분이 오락가락, 왔다갔다. 뭐가 불만이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