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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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이면
2011. 6. 18. 02:17
-
001.
어쩌면 나는 내 손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사람일지도.
001-1.
간악한 사람. 내 손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척 하면서, 타인의 손을, 힘을 빌려 원하는 것을 얻어내는.
002.
제자리 걸음.
지친다, 벗어나고 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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