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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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티헌터, 이윤성
from
취향
2011. 7. 29. 15:38
-
마지막회가 뭔가 나에게 똥을 준거 같지만(...)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...ㅋ 막방을 보고 왜 그렇게 웃음이 났는지는 잘 모르겠다. 그냥 미친듯이 웃어 제낌ㅋ
제일 아쉬운건 이제 티비에서 한동안 보기 힘들 이미인호님^_ㅠ
저렇게 총 겨누고 눈도 천천히 감았으면, 더 설렜겠지만 눈을 뜨고 있으니까 더 잔인하고 가슴 아픈 상황처럼 보였겠지(!)
거기다 난 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(...) 양아빠가 이윤성 총 쥔 손 쏠 줄 알았다ㅋ
진짜 동공미남^_ㅠ 더 이상의 말은 생략한다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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