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notice
/
tag
/
media
/
guestbook
/
admin
Category
만개하다
(225)
취향
(34)
취향part.2
(6)
흐드러지다
(107)
오해의 소지
(19)
이런저런그런
(3)
현실이면
(83)
찰나
(0)
개인의 취향, 전진호×박개인
from
취향
2011. 8. 4. 07:21
-
연애를 해도, 약혼을 해도, 결혼을 약속 해도, 한결같이 박개인씨, 개인씨, 하고 부르던 전진호 소장님이^_ㅠ 극중에서 폭풍같이 반말 드립을 하는 건 손에 꼽을 정도(...)
피땀 흘려서(...) 가르쳐놨더니, 이 여자가 지금! 해서 화난게 아니라, 박개인씨가 천성이 착해 빠져서 화난 전진호 소장님^_ㅠ 왜 본인 여자한테 화내듯이 승질냅니까, 는 좋아하니까, 헤헿><
더 이상은 생략함^_ㅠ 그냥 앓아야지............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취향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뿌리깊은 나무, 이도
(0)
2011.10.11
시티헌터, 이윤성
(0)
2011.07.29
시티헌터, 이윤성
(0)
2011.07.23
,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