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0620

from 현실이면 2010. 6. 20. 22:49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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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001. 
 길고 길었던 서울 나들이. 2호선, 4호선, 3호선, 7호선만 죽자고 타고 다녔네. 

 002. 
 후기, 를 어떻게 써야하니. 할 말은 너무 많은데, 아무것도 쓸 수가 없다. 그냥 울고 웃고 울고 웃느라,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 굉장히 굉장했던 이주봉. 뮤지컬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. 춘배 아부지, 로라쟝... 정말로 할 말이 없다. 대단해.

 003. 
 집에 와서 알았는데, USB 잃어버렸긔. 

 004. 
 형제는 용감했다, 가 더 슬펐던 이유는 약간의 이입이라고 해야하나.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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