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notice
/
tag
/
media
/
guestbook
/
admin
Category
만개하다
(225)
취향
(34)
취향part.2
(6)
흐드러지다
(107)
오해의 소지
(19)
이런저런그런
(3)
현실이면
(83)
찰나
(0)
100712
from
현실이면
2010. 7. 12. 13:34
-
001.
오늘도 무사 등교.
002.
사실 진짜 딱 5분만 헛생각 했으면 학교 안 왔을수도 있는데(...) 계절학기라도 출석 다 채워보고 싶어서...!
003.
청소기 A/S 받았는데... L전자 참^ㅅ^
004.
치과를 가야하는구나...! 흑흑, 진실된 신경치료의 귀분을 느끼고 싶지는 않다그염T_T
005.
기운이 하나도 없다. 피곤해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(새창열림)
'
현실이면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100713
(0)
2010.07.13
100711
(0)
2010.07.11
100710
(1)
2010.07.10
,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