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사람은 나의 「청춘」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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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실이면
2012. 1. 5. 17:13
-
001.
티톨 갈아 엎으려다가 대실패. 그래서 그냥 유지하기로 결정. 아, 티톨은 한 번 손 대면 끝도 없이 손대야 한다. 시간만이 아는 해답의 연속.
002.
요새 셜록에 빠져 있다.
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아마 난 지금쯤(...) 이렇게 잉여롭게 살지는 않았겠지. 아무튼 영어 공부 다시 하고 싶어졌다. 셜록, 이 마약같은 드라마.
003.
노는게 지겨운데 그만 놀고 싶지 않다. 놀만하다.
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내 최종 장래희망은 백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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